여자 배우

전종서 프로필, 나이,키,몸무게,학폭

키르다 2024. 8. 26.

오늘은 여러분께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인물이 있어요. 바로 배우 전종서인데요. 최근에 그녀의 작품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서, 전종서 씨에 대해 더 알아보고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전종서 씨는 어떤 배우인지, 어떤 작품에 출연했는지 같이 알아보아요!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4년 7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주인공 '해미'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콜》에서 주인공 '영숙'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영화 《발레리나》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였으며, 드라마 《몸값》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전종서 나이,키,몸무게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2024년 현재 31살이다.

 

키는 167cm이고, 몸무게는 50kg이다.

 

전종서 작품활동 (드라마)

 

2023년 : '몸값' (티빙)

2022년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넷플릭스)

2021년 : '사이코지만 괜찮아'(tvN)

2019년 : '연애대전'(넷플릭스)

 

전종서 작품활동 (영화)

 

2023년 : '발레리나'

2022년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2021년 : '연애 빠진 로맨스'

2019년 : '콜'

 

수상경력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20)

제30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2019)

 

연기력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받은 전종서는 데뷔작인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 여주인공 해미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감정 표현이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전종서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해미의 불안하고 예민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미스터리 스릴러 '콜'에서는 연쇄살인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광기 어린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사회적인활동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전종서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의 12월 호 커버를 장식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2023년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드라마 '몸값'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촬영을 마쳤다.

 

개인적인생각

 

전종서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최근에는 학폭논란으로도 떠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학폭이 과연 진실인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오늘은 배우 전종서님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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