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

엄태구 프로필, 나이, 키, 몸무게, 작품활동

키르다 2024. 9. 2.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자 중 한 명인 엄태구 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엄태구 씨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함께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서 그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엄태구 프로필


엄태구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차이나타운', '밀정', '택시운전사', '안시성' 등이 있다.

그는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엄태구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터뷰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말을 느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엄태구는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낙원의 밤' 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엄태구 나이,키,몸무게


엄태구의 생년월일은 1983년 11월 9일이며 2024년 현재 42살이다. 

키는 181cm이고 몸무게는 70kg이다. 그는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작품활동 (드라마)


엄태구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하였으며 드라마 작품으로는 2013년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남생 역을 맡았으며, 2016년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거북 역, 2019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한강주 역, 2020년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을 맡아 활약하였다.


작품활동 (영화)


엄태구의 대표적인 영화 작품으로는 '잉투기'(2013), '차이나타운'(2015), '밀정'(2016), '가려진 시간'(2016), '택시운전사'(2017), '어른도감'(2017), '판소리 복서'(2019), '낙원의 밤'(2021) 등이 있으며,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엄태구 연기력


중저음의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배우이다. 배역에 따라 다양한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낸다. 그의 연기력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엄태구 수상경력


2013년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남우조연상, 2016년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또 2017년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7년 제26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사회적인 활동


2007년 단편영화 '숲'으로 데뷔하였고, 2013년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잉투기'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목소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사회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에서 주인공 소녀의 목소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개인적인생각


굵직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 개성 있는 외모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이다. 그의 연기력은 수많은 작품에서 증명되어 왔으며, 특히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캐릭터와의 일체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배우 엄태구의 매력을 살펴보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그의 매력에 푹 빠지셨나요?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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