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프로필, 복근, 나이, 키, 몸무게, 작품활동

오늘은 제가 한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송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최근 작품에서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강! 그의 프로필부터 시작해 그가 걸어온 연기 인생까지, 자세히 살펴볼게요.

 

송강 프로필

 

배우 송강(본명 송정호)은 1994년 4월 23일생으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송강은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3년에는 SBS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빌레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2023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에 출연하였습니다.

 

송강은 배우로서의 인기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다양한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며,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또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송강 나이,키,몸무게

 

송강의 나이는 2024년 현재 31살이며 키는 186cm이고 몸무게는 68kg입니다. 송강은 큰 키와 슬림한 체형으로 어떤 옷이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복근 노출로 인해 여심을 더욱 사로잡고 있습니다.

 

송강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촬영장에서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송강의 매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강 작품활동 (드라마)

 

송강은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2017)

데뷔작으로 극 중 이현우의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객원보컬이자 소꿉친구인 백진우 역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2.밥상 차리는 남자(2017)

주말 드라마로 정화영의 둘째 아들이자 김우주를 향한 일편단심 직진남 이루리 역을 맡았습니다.

3.뷰티풀 뱀파이어(2020)

단편 드라마로 서현진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처음으로 BL 장르에 도전하였습니다.

4.좋아하면 울리는(2019)

시즌 1,2 모두 주인공 조조역의 김소현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선오 역으로 활약 했습니다.

5.스위트홈(2020)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입니다.

괴물로 변해버린 이웃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인간으로 남은 현수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6.알고있지만(2021)

웹툰 원작으로 한소희와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미대생 박재언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송강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넥트' 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강 작품활동 (영화)

 

송강은 아직까지 영화에 출연한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2023년 개봉 예정인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에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과 함께 출연하였으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라고 합니다.

첫 영화 출연인 만큼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데뷔 후 첫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과 시즌2 에서 황선오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그 결과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기력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로맨스 장르에서 강점을 보이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달달한 눈빛 연기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래 배우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에서는 주인공 박재언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맡은 배역마다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송강의 연기력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사회적인활동

 

모델 출신 배우로서 데뷔 전부터 의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각종 화보 촬영과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나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회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생각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비주얼과 매력적인 분위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맡은 역할마다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최근 운동을 통해 엄청난 복근과 몸매, 근육이 드러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배우 송강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무비걸이었습니다.